"훅성 뒷바람이 조금 있는 상황에서 X 포지드 CB 7번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했습니다. 100% 잘 맞은 샷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다행히 그린 언덕에 잘 떨어졌죠. 2~3미터만 더 구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홀컵을 돌면서 들어가서 너무 놀랐습니다. 순간 뒤를 돌아봤는데 아쉽게도 부상은 없더라고요(웃음). 정규튜어 첫 홀인원이자 볼이 홀컵에 들어가는 걸 온전히 지켜보며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는 홀인원이었습니다."
이번 홀인원으로 정규투어 첫번째 홀인원과, 생애 세 번째 홀인원(전지훈련과 드림투어에서 각각 한번씩 성공)을 달성한 안나린 프로가 남은 라운드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안나린 프로의 사용 클럽

에픽 맥스 드라이버
에픽 스피드 페어웨이우드
로그 하이브리드
X 포지드 CB 아이언
죠스 포지드 웨지
오디세이 프로타입 iX 밀드 #1 퍼터
한편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는 이번 롯데 오픈에서도 드라이버(41.67%), 페어웨이우드(42.86%), 하이브리드(35.71%), 아이언(37.12%), 퍼터(43.18%) 부문에서 2위와 큰 격차로 사용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___
follow us :
캘러웨이골프 웹사이트 : https://kr.callawaygolf.com/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callawaykr
FACEBOOK : www.facebook.com/callawaykorea
INSTAGRAM : www.instagram.com/callawaygolf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