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기어
팀 캘러웨이 소속 이경훈 프로가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경훈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기럭,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지난해 5월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우승 상금은 약 21억원입니다.
이경훈 프로는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이자, 2승 이상을 거둔 여섯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경훈 프로의 우승과 타이틀 방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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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프로는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이자, 2승 이상을 거둔 여섯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경훈 프로의 우승과 타이틀 방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What's In The Bag | 이경훈 프로
AT&T 바이런 넬슨 우승 클럽
에픽 맥스 LS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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