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 3라운드에서 94.4%라는 놀라운 그린적중률을 기록하며 2위와 10타를 벌려놓은 안나린 프로는 최종라운드에서 4타 차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안나린 프로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93번째 출전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었습니다.
안나린 프로의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우승 클럽
▶ 매버릭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10.5° (TENSEI CK 50R) => 제품 보러가기
▶ 매버릭 페어웨이우드 15° (DIAMANA ZF 50R) => 제품 보러가기
▶ 로그 하이브리드 19°, 21° (TOUR AD UT 65R)
▶ APEX 프로 19 아이언 (NS PRO 850GH R)
▶ 죠스 MD5 웨지 48°, 52°, 58° (NS PRO 950GH R) => 제품 보러가기
▶ 오디세이 프로타입 iX 밀드 #1
한편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는 이번 대회에서도 투어 프로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클럽사용률 1위를 이어나갔습니다. 특히 매버릭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죠스 MD5 웨지와 오디세이 퍼터는 지난 주 안송이 프로의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클럽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의 Top 10 선수 중 4명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6명이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하며 선수들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클럽사용률 1위
캘러웨이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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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 38.0% |
페어웨이우드 | 34.7% |
하이브리드 | 33.2% |
아이언 | 28.7% |
퍼터 | 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