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기어
올해 새롭게 팀 캘러웨이로 합류한 김해림(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가 3년 만에 통산 일곱번째 우승을 추가하였습니다. 지난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김해림 프로는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연장전에 돌입,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1라운드부터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한편 같은 팀 캘러웨이 소속인 이가영(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는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김해림 프로의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우승 클럽
▶ 에픽 스피드 9° 드라이버 (DUMINA AUTO SF50S)
▶ 에픽 스피드 15°, 18° 페어웨이우드 (DUMINA AUTO 405X)
▶ APEX PRO 23°, 26° 하이브리드 (GD TOUR AD HY-75S)
▶ X 포지드 CB 6P 아이언 (NS PRO 850GH S)
▶ 죠스 MD5 48°, 54°, 58° 웨지 (NS PRO 850GH S)
▶ 오디세이 버사 #7 퍼터
김해림 프로의 우승 클럽
Top 5 중 4명이 에픽 드라이버 사용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김해림 프로와 준우승한 이가영 프로를 비롯, Top 5 선수 중 4명이 에픽 드라이버를 사용하였습니다. 클럽사용률 또한 2위 브랜드와 2배 가까운 차이로 1위를 기록하며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에 대한 선수들의 압도적인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위를 차지한 팀 캘러웨이 이가영 프로(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캘러웨이, 오디세이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클럽사용률
▶ 드라이버 : 1위(42.42%)
▶ 페어웨이우드 : 1위(44.14%)
▶ 하이브리드 : 1위(38.89%)
▶ 아이언 : 1위(37.12%)
▶ 퍼터 : 1위(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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