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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시가 칼럼] “골프, 그까이꺼 뭐!” 캘러웨이 B21 드라이버와 아이언 리뷰 | Official Callaway Golf Korea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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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시가 칼럼] “골프, 그까이꺼 뭐!” 캘러웨이 B21 드라이버와 아이언 리뷰

2020.10.20 공유
요즘 골프장에 가면 과거에 비해 여성 골퍼와 젊은 골퍼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골프 대중화로 인한 성비와 연령대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 특히 젊은 신세대의 약진이 두드러지는데 2018년 대한골프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는 20-30대 골퍼가 전체 골퍼의 약 1/3을 차지할 정도다.

이들은 매사에 재미를 추구하며,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즐긴다. 과거 골프 시장의 주축이었던 베이비부머들처럼 골프 스코어에 목매면서 완벽한 스윙을 위해 연습장에서 죽어라 클럽만 휘두르진 않는다. 대신 쓸데없이 진지하고 심각하기보다는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좀더 쉽고 즐겁게 골프에 접근한다.



똑바로 멀리 보내는 기술로 무장한 빅버사 B21 드라이버와 아이언


 

이런 신세대 골퍼들에게 딱 맞는 클럽이 최근 캘러웨이에서 출시되었다. 바로 빅버사 B21 시리즈다. 빅버사 B21 시리즈의 장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광고 카피 그대로다. ‘거리를 늘리기 위해 스윙을 바꿀 필요까지는 없다. 똑바로 보내줄 기술이 필요할 뿐’.
 
빅버사 B21 드라이버가 공을 멀리 똑바로 날릴 수 있는 비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페이스 설계와 헤드의 드로 구질 유도(draw-biased) 무게배분 덕분이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 학습으로 부위별 페이스의 두께를 최적화해 페이스 어디에 맞더라도 최고의 볼 스피드가 나오도록 했다.
 
여기에 헤드의 무게를 바깥쪽(토우쪽)보다 안쪽(힐쪽)에 더 배치해 무게중심을 호젤쪽에 가깝게 옮김으로써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더 빨리 닫혀 자연스럽게 드로 구질이 나오도록 한 것이다. 스윙 중 헤드는 호젤을 중심으로 회전하는데,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회전할 때 양팔을 벌릴 때보다 몸 쪽으로 모을 때 더 빨리 돌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헤드 무게를 호젤쪽으로 더 배치해 자연스런 드로 구질을 유도하는 빅버사 B21 드라이버


 

같은 스윙 스피드라도 슬라이스나 페이드 구질은 드로나 스트레이트 구질보다 거리가 줄어든다. 백스핀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백스핀이 많아지면 베르누이의 법칙에 따라 양력이 커져 공이 위로 많이 뜰 수밖에 없다. 당연히 날아가는 거리가 줄어들 뿐 아니라 땅에 떨어져서도 많이 구르지 않고 곧장 서 버린다.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슬라이스 방지 기술이 적용된 빅버사 B21 아이언


 

빅버사 B21 아이언 역시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기존 아이언과 가장 다른 점은 골프 역사상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각각의 아이언 번호별로 최적의 페이스를 설계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클럽에서 최상의 볼 스피드와 스핀이 나오도록 했다. 여기에 헤드 아래쪽에 철보다 훨씬 무거운 텅스텐 소재의 에너지 코어를 삽입, 무게중심을 낮추어 높은 탄도로 비거리를 늘렸다.


 

빅버사 B21 아이언의 오프셋(offset)




또 헤드의 오프셋(offset) 크기를 늘려 페이스의 앞쪽 날 부분(leading edge)이 샤프트 앞쪽보다 뒤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임팩트 타이밍을 늦추어 자연스럽게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드로나 스트레이트 구질을 만든다.
 
개인적으로는 2003년 스틸헤드 X-16 아이언 출시 때 처음 선보여 높은 관용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노치백 스타일의 헤드 디자인이 빅버사 B21 아이언에서 부활한 것이 무척이나 반갑다. 노치백 헤드는 X-16에서 X-18, X-20, X-22, X-24에 이르기까지 무려 10년 가까이 캘러웨이 아이언을 대표하는 특징이었다.




 
17년 만에 빅버사 B21 아이언에서 부활한 노치백 헤드 디자인


 

원래 캘러웨이는 창사 때부터 클럽을 쉽게 만드는 것이 장기였던 회사였다. 기존보다 헤드 크기를 무려 30%나 키워 골퍼들을 티샷 공포에서 해방시킨 빅버사 드라이버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치기 쉽고 내구성이 뛰어난 주조 캐비티백 아이언 X 시리즈, 그리고 그린에서 골퍼들의 조준과 정렬의 고민을 해결한 투볼 퍼터와 트리플 트랙 기술 등 일일이 나열하기에도 숨이 찰 정도다. 그만큼 골프를 쉽게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는 말이다.



 
창립 이래 꾸준히 골퍼들이 더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온 캘러웨이골프


 

그동안 남의 시선을 의식해 골프 실력에 안 맞는 어려운 클럽과 씨름하던 골퍼가 있다면 한번 캘러웨이 빅버사 B21 드라이버와 아이언으로 신세대 골퍼들처럼 좀 더 쉽고 즐겁게 골퍼에 접근해보는 건 어떨까?
 
마지막으로 ‘리틀 레드북’을 쓴 전설의 티칭프로 하비 페닉이 만약 살아 있었다면 아마도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에게 이런 충고를 해줄 듯싶다.
 


만약 한 번의 라운드에서 슬라이스가 자꾸 나왔다면 그냥 잊어버려라. 다음 라운드에서 또다시 그럴 때는 그립, 스탠스, 목표 조준, 공 위치 등 기본기를 점검하라. 대부분의 문제는 스윙 전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세 번 연속 그럴 때는 지체 없이 빅버사 B21 드라이버와 아이언으로 바꿔라. 골프, 그까이꺼 뭐!










 
글. 최우열 국민대 골프과학산업대학원 교수

경영학석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경영컨설턴트와 벤처기업 CEO로 일하다 골프에 대한 관심으로 타이거 우즈에 관한 책 <모든 아이들 안에 타이거가 산다>를 번역 출간했다. 현재는 스포츠심리학 박사로 대학에서 골프와 스포츠심리학을 가르치며, '쿠바시가'란 필명으로 여러 매체에서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 본 칼럼은 캘러웨이골프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