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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시가 칼럼] US여자오픈 그린을 정복한 오디세이 퍼터들 | Official Callaway Golf Korea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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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시가 칼럼] US여자오픈 그린을 정복한 오디세이 퍼터들

2020.12.16 공유
올해 US여자오픈에서 한국의 김아림이 대회 마지막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며 4라운드 합계 3언더파로 3라운드까지 4언더파로 단독 1위를 달리던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를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오픈에서 5타차 역전 우승이 나온 건 1995년 스웨덴의 아니카 소렌스탐 우승 이후 25년 만이다.
대회 마지막날 18번 홀 버디 퍼트 성공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선 김아림(사진.USGA)


김아림의 우승 비결은 무엇보다 특유의 장타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에 있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과 더불어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 중 가장 많은 16개의 버디를 잡았다. 특히 마지막 3홀 연속 버디는 단연 압권이었다. 김아림과 마지막까지 우승을 다투었던 공동 2위인 미국의 에이미 올슨과 4위인 시부노 히나코는 13개의 버디를 잡는데 그쳤다.
 
US여자오픈은 특히 그린이 빠르고 경사가 까다롭기로 악명높다. 이번 대회에서도 3퍼트와 보기가 속출했는데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단 4명에 불과할 정도였다. 이처럼 어려운 그린에서 김아림이 다른 선수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버디를 잡을 수 있었던 까닭은 안정적인 퍼팅 덕분이었다. 위기 때마다 먼 거리의 파 퍼트를 성공시키는 장면도 여러 번 있었다. 김아림은 대회 평균 29.25개의 퍼트로 28.75개를 기록한 올슨에게는 뒤졌지만 고진영(30.00개)과 시부노 히나코(29.50개)를 앞질렀다.
 
김아림의 정확하고 일관된 퍼팅을 뒷받침한 무기는 바로 오디세이 오웍스 블랙 #7S 모델이다.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한 헤드 디자인으로 임팩트시 헤드의 안정성을 높이고, 톱스핀을 만들어주는 마이크로힌지 인서트로 완벽한 터치감과 볼 구름을 제공하는 퍼터다. S는 쇼트호젤(short hosel)의 약자로 퍼팅 스트로크의 궤도가 직선보다는 호(arc)의 형태를 띄는 골퍼에게 적합한 디자인이다.




최근 10년간 US여자오픈 챔피언들의 퍼터



김아림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US여자오픈 챔피언 10명 중 6명이 오디세이 퍼터로 우승을 차지해 다른 퍼터 브랜드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지난해 우승자인 이정은6는 오디세이 오웍스 2볼 퍼터, 2018년 우승자 태국의 아리아 주타누간은 오디세이 웍스 탱크 크루저 V라인 퍼터, 2016년 우승자 미국의 브리타니 랭은 오디세이 웍스 빅T #5 퍼터, 2013년 우승자 박인비는 오디세이 화이트 아이스 세이버투스 퍼터, 2011년 우승자 유소연은 오디세이 트라이 핫 #3 퍼터로 US여자오픈의 무시무시한 그린을 정복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을 비롯해 준우승을 차지한 올슨 등 톱10에 든 골퍼 중 무려 5명이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10년에 이어 US여자오픈에서 오디세이 퍼터의 우위는 변함없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열시력 극대화로 조준과 정렬의 정확도를 향상시킨 트리플 트랙 퍼터



오디세이 퍼터가 이처럼 많은 챔피언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뛰어난 타구감과 성능 때문이다. 업계 최초로 우레탄 소재의 페이스 인서트 기술을 도입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공의 구름을 개선해 선풍을 일으킨 오디세이는 조준과 정렬을 한결 손쉽게 만든 투볼 퍼터의 높은 인기로 퍼터 업계 1위에 올랐다.
 
최근에도 오디세이는 카본과 스틸 복합 소재의 샤프트로 스트로크의 관성모멘트를 높여 템포의 일관성을 개선한 스트로크랩 퍼터와 배열시력을 극대화해 퍼팅 조준과 정렬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트리플 트랙 퍼터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퍼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글. 최우열 국민대 골프과학산업대학원 교수

경영학석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경영컨설턴트와 벤처기업 CEO로 일하다 골프에 대한 관심으로 타이거 우즈에 관한 책 <모든 아이들 안에 타이거가 산다>를 번역 출간했다. 현재는 스포츠심리학 박사로 대학에서 골프와 스포츠심리학을 가르치며, '쿠바시가'란 필명으로 여러 매체에서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최우열 교수님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캘러웨이골프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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