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캘러웨이 소속 문도엽(에픽 맥스 LS 드라이버) 프로가 2021년 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문도엽 프로는 1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7121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달성하며 최종합계 277타를 기록, 2위와 3타차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에픽 드라이버, 2021 개막전 제패
이소미 프로에 이어 문도엽 프로까지 에픽 드라이버로 남녀 개막전 우승
지난 주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소미 프로(에픽 스피드 드라이버)에 이어, 문도엽 프로도 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하면서 팀 캘러웨이 선수들이 2021년 개막전을 제패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에픽 드라이버를 비롯한 캘러웨이와 오디세이의 클럽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이소미 프로의 경우 에픽 드라이버로 교체한 후 작년 대비 비거리가 30야드 증가하며 순위 또한 28위에서 5위로 올라섰습니다.
TOP 10 중 46%가 에픽 드라이버 사용
상위권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1 드라이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문도엽 프로를 포함, TOP 10에 진입한 상위권 선수 15명(공동 순위 포함) 중 에픽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들은 총 7명으로,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였습니다.
1 문도엽 T3 함정우 T5 함재형 T8 문경준 T10 Kevin CHUN T10 강경남 T10 이태희 2021 KPGA 개막전 TOP 10 에픽 드라이버 사용 선수 리스트 |
What's in the bag | 문도엽 프로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캘러웨이와 오디세이 클럽 사용
에픽 맥스 LS 9° 드라이버 => 자세히보기
에픽 스피드 15° 페어웨이우드 => 자세히보기
X 포지드 유틸리티 아이언 => 자세히보기
APEX TCB 아이언
오디세이 웍스 BIG T #5 퍼터
2021 투어, 에픽으로 승리하다
에픽 드라이버 KLPGA, KPGA 개막전 공동 우승
본격적으로 경쟁이 시작된 2021 시즌에서 팀 캘러웨이 선수들이 남녀 투어 개막전을 모두 석권하며 올해 에픽 드라이버가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1 시즌 개막전 우승 드라이버, 에픽의 압도적인 비거리와 정확성을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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