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 프로와 함께 연장전에 돌입한 옥태훈(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 역시 팀 캘러웨이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팀 캘러웨이 소속 선수들이 나란이 1,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강경남 프로의 우승 클럽
에픽 스피드 트리플 다이아몬드 9 드라이버 (Fujikura VENTUS 6X)
에픽 스피드 13.5 페어웨이우드 (Fujikura VENTUS 6X)
양대 투어를 모두 석권한 에픽 드라이버
한편 같은 날 열린 KLPGA 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2천 600만원)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를 비롯, Top 3 선수가 모두 에픽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증명하였습니다.
___
follow us :
캘러웨이골프 웹사이트 : https://kr.callawaygolf.com
YOUTUBE : www.youtube.com/c/CallawayKorea
FACEBOOK : www.facebook.com/callawaykorea.
INSTAGRAM : www.instagram.com/callawaygolf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