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 달성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지난 달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뒤 한 달 만에 2승을 일궈낸 안나린은 총 상금 5억 9,500만원을 획득하며 상금 랭킹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데뷔 후 지난 4년 간 우승 기록이 없던 안나린은 이번 시즌 연이은 우승으로 KLPGA 투어 화제의 중심에 올랐습니다.  

안나린 프로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클럽

매버릭 드라이버 (10.5°)
매버릭 페어웨이우드 (15°)
로그 하이브리드 (19°, 21°)
APEX 19 프로 아이언 (5P)
죠스 MD5 웨지 (48°, 52°, 58°)
오디세이 프로타입 iX #1 퍼터

한편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도 가장 높은 클럽사용률을 기록하며 투어 프로들의 높은 신뢰와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KLPGA 투어 프로들의 선택을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캘러웨이골프 - 오디세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클럽사용률

드라이버 34.38%
페어웨이우드 33.04%
하이브리드 30%
아이언 28.13%
퍼터 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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