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는 드라이버(39.47%), 페어웨이우드(33.59%), 하이브리드(37.22%), 아이언(33.33%), 퍼터(44.74%) 등 거의 모든 클럽 부문에서 2위와 큰 격차로 사용률 1위를 이어갔습니다.
안송이 프로의 우승 클럽
매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 10.5° (TOUR AD IZ 5R1)
매버릭 서브제로 페어웨이우드 15° (TOUR AD IZ 5S)
매버릭 프로 하이브리드 20° (TOUR AD HY 65S)
X 포지드 유틸리티 아이언 24° (NS PRO 850GH R)
X 포지드 아이언 5P (AEROTECH STEELFIBER i78)
죠스 MD5 웨지 50°, 54°, 58° (NS PRO 950GH R)
오디세이 프로타입 iX #5
한편 같은 날 진행된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는 팀 캘러웨이 소속 전재한(매버릭 서브제로, 죠스 MD5) 프로가 4차전에 걸친 연장 접전끝에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는 Top 10에 진입한 선수들 대상으로 가장 높은 드라이버 사용률(33.3%)과 퍼터 사용률(58.3%)을 기록하며 선수들의 압도적인 신뢰를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