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기어
김시우 프로가 사용하는 골프볼은 크롬소프트 X 20 으로 투어 레벨의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비거리와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김시우 프로는 이 볼에 대해 "정말로 일관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일관성은 우승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오디세이 툴롱 메디슨 퍼터의 경우, 지난 주 소니 오픈에서 우승한 케빈 나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내었습니다.
김시우 프로의 사용 장비
▶ 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 매버릭 서브제로 페어웨이우드
▶ APEX PRO 190 아이언
▶ MD 5 죠스 웨지
▶ 오디세이 툴롱 메디슨 퍼터
▶ 크롬소프트 X 20 골프볼
이번 대회가 치뤄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는 2012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시우 프로가 역대 최연소(17세 5개월)로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곳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PGA 투어 데뷔 무대에서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시우 프로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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