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한 클럽은?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믿고 선택한 클럽은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 퍼터인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5월 8일 종료된 제 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1, 2위를 차지한 선수들을 포함하여 가장 많은 선수들이 캘러웨이 ▲드라이버(40.91%)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페어웨이우드(45.81%) ▲하이브리드(34.62%) ▲아이언(35.61%) ▲퍼터(44.7%) 까지 모두 압도적인 사용률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팀 캘러웨이 이가영 프로(로그 ST ◆◆◆ LS 드라이버, 크롬소프트 골프볼)는 2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올 시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갤러리 입장이 재개되면서 한층 더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는 KLPGA 투어에서 팀 캘러웨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제 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클럽 사용률






드라이버 40.91% (2위 20.45%)
페어웨이우드 45.81% (2위 19.35%)
하이브리드 34.62% (2위 25.21%)
아이언 35.61% (2위 21.21%)
퍼터 44.7% (2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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