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의 혁신을 담은 새로운 드라이버, 로그 ST 시리즈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캘러웨이골프만의 A.I.(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일브레이크와 플래시 페이스에 더해, 높은 관용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가 결합된 로그 ST 드라이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타팀 Team KL이 직접 시타해보았습니다. 놀라운 스피드와 비거리를 자랑하는 Team KL 멤버들의 시타 후기를 소개합니다.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는 높은 안정감을 바탕으로 편차를 굉장히 줄여주었습니다. 그만큼 장타자로써 자신있게 구질 구사도 할 수 있었고, 특히 미스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데이터를 뽑아내 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는 약간의 드로우 구질을 보여주던 맥스에 비해 약간의 페이드 성향을 띄고 있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맥스 때도 2000대 중반의 나쁘지 않은 스핀을 보여주었으나, 맥스 LS는 2000초반의 한층 더 낮은 스핀량으로 더 많은 런 거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스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안정적이고 일관된 구질을 선하해주는만큼, 장타자들에게 굉장한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 같습니다"
"트리플 다이아몬드 LS를 쓰면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완전히 빚맞은 상황에서도 놀라운 관용성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특히 힐 끝쪽에 볼이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훅 구질이 나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캘러웨이 뿐만 아니라 어떤 브랜드에서도 '맥스'라는 이름이 붙은 클럽은 저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용성이 높은 만큼 스핀도 높았기 때문인데요, 이번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는 맥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낮은 스핀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캘러웨이골프의 연구개발이 빛을 발한 클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누구나 똑바로 멀리 칠 수 있는 클럽입니다"
"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는 말도 안되게 낮은 스핀을 선보여주는 클럽입니다. '와 이게 될까?' 싶을 정도로 낮은 스핀 데이터를 보고 있자면 기술의 발전이 실감날 정도죠. 이런 드라이버는 치면 칠수록 더 멀리 칠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이미 프로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트리플 다이아몬드 LS는 과연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드라이버였씁니다. 장타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클럽이죠. 충분한 탄도에서도 2000 이하의 낮은 백스핀을 경험할 수 있는 클럽입니다"
"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는 맥스 대비 약 500정도 낮은 스핀을 보여주면서, 비거리에 대한 장점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틀림 없이 안정적인 탄도와, 최적의 스매시 팩터값을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오늘 시타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 중 하나가 '안 솟구쳤다' 인데요, 그만큼 미스샷에 대한 관용성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특히 트리플 다이아몬드 LS는 치면 칠수록 점점 더 스피드를 내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는, 장타자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로그 ST 드라이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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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프로
2019 일본 LDAA 파이널 결승전 남자오픈 우승 (기록 416yd)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는 높은 안정감을 바탕으로 편차를 굉장히 줄여주었습니다. 그만큼 장타자로써 자신있게 구질 구사도 할 수 있었고, 특히 미스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데이터를 뽑아내 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는 약간의 드로우 구질을 보여주던 맥스에 비해 약간의 페이드 성향을 띄고 있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맥스 때도 2000대 중반의 나쁘지 않은 스핀을 보여주었으나, 맥스 LS는 2000초반의 한층 더 낮은 스핀량으로 더 많은 런 거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스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안정적이고 일관된 구질을 선하해주는만큼, 장타자들에게 굉장한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 같습니다"
"트리플 다이아몬드 LS를 쓰면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완전히 빚맞은 상황에서도 놀라운 관용성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특히 힐 끝쪽에 볼이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훅 구질이 나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
엄성용 프로
2019 일본 LDJ 가고시마 3차, 4차 대회 메이저리그 연속 우승 (기록 387yd)
"지금까지 캘러웨이 뿐만 아니라 어떤 브랜드에서도 '맥스'라는 이름이 붙은 클럽은 저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용성이 높은 만큼 스핀도 높았기 때문인데요, 이번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는 맥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낮은 스핀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캘러웨이골프의 연구개발이 빛을 발한 클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누구나 똑바로 멀리 칠 수 있는 클럽입니다"
"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는 말도 안되게 낮은 스핀을 선보여주는 클럽입니다. '와 이게 될까?' 싶을 정도로 낮은 스핀 데이터를 보고 있자면 기술의 발전이 실감날 정도죠. 이런 드라이버는 치면 칠수록 더 멀리 칠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이미 프로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트리플 다이아몬드 LS는 과연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드라이버였씁니다. 장타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클럽이죠. 충분한 탄도에서도 2000 이하의 낮은 백스핀을 경험할 수 있는 클럽입니다"
박경현 프로
2019 일본 LDAA 파이널 레이디스 우승(기록 301yd)
"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는 맥스 대비 약 500정도 낮은 스핀을 보여주면서, 비거리에 대한 장점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틀림 없이 안정적인 탄도와, 최적의 스매시 팩터값을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오늘 시타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 중 하나가 '안 솟구쳤다' 인데요, 그만큼 미스샷에 대한 관용성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특히 트리플 다이아몬드 LS는 치면 칠수록 점점 더 스피드를 내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는, 장타자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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