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캘러웨이 소속 옥태훈(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 프로가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총 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옥태훈 프로는 지난 21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 CC에서 개최된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파이널 라운드 18번 1.5미터 마지막 홀 거리의 결승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2위를 기록한 김비오 프로를 상대로 한 타 차로 극적인 우승을 거머줬습니다.
2018년 캘러웨이와 첫 계약을 맺은 옥태훈 프로는 이 대회 전까지 KPGA 투어 12개 대회 중 톱10에 6번이나 이름을 올리며 포인트 랭킹 6위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옥태훈 프로가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로그 ST 맥스 LS 9 (Diamana ZF 60X) 드라이버What's In The Bag?
옥태훈 프로의 우승 장비
▶에이펙스 TCB 4P (Project X 6.0) 아이언
▶오디세이 화이트핫 OG #7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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