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기어
팀 캘러웨이 소속 성유진 프로가 4라운드 내내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 4,4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성유진 프로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4타 차의 압도적인 우승을 달성,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What's In The Bag
성유진 프로의 롯데 오픈 우승 클럽
▶ 에픽 스피드 9 드라이버 (후지쿠라 스피더 569 에볼루션 5S)
▶ 에픽 스피드 15 페어웨이우드 (후지쿠라 플래티넘 스피더 5S)
▶ APEX PRO 20 하이브리드 (텐세이 CK 70 HY R)
▶ X 포지드 CB 4P 아이언 (NS PRO 950GH R)
▶ 죠스 포지드 48, 52, 56 웨지 (NS PRO 950GH R)
▶ 오디세이 스트로크랩 R-BALL 퍼터
롯데 오픈 Top 3 선수 모두 캘러웨이 드라이버 사용
캘러웨이골프-오디세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사용률 1위
*2위를 기록한 팀 캘러웨이 김수지 프로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1위를 기록한 성유진 프로를 비롯, Top 3 선수 모두가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도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캘러웨이와 오디세이의 클럽을 선택하며 압도적인 사용률 1위를 기록, 선수들의 높은 신뢰와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롯데 오픈 클럽사용률 압도적 1위
▶ 드라이버 1위 캘러웨이골프(39.39%), 2위(20.45%)
▶ 페어웨이우드 1위 캘러웨이골프(45.22%), 2위(19.11%)
▶ 하이브리드 1위 캘러웨이골프(33.33%), 2위(24.47%)
▶ 아이언 1위 캘러웨이골프(37.88%), 2위(19.7%)
▶ 퍼터 1위 오디세이(44.7%), 2위(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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