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캘러웨이 소속 샘 번스가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30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샘 번스는 9언더파 271타로 공동 1위를 기록, 연장 1차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양지호 프로가 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2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 파72·7천26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총상금 7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양지호 프로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성공시키며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2위와 2타 차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는 골프 시즌을 맞아 캘러웨이골프에서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더욱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캘러웨이 레벨 업+ 클래스' 레슨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최고의 프로들이 선사하는 클럽 별 맞춤 레슨과 함께 여러분의 골프 실력을 레벨 업 시켜보세요.
팀 캘러웨이 소속 정지웅 프로가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총 상금 8천만원\)에서 연장전에 이르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17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김제·정읍코스\(파70·6천78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정지웅 프로는 최종합계 11언더파 129타로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캘러웨이골프가 2022년 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도 드라이버를 비롯한 클럽 사용률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드라이버는 7년 연속, 아이언과 퍼터는 11년 연속 사용률 1위를 이어가며 투어 프로들의 압도적인 신뢰와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새롭게 팀 캘러웨이 멤버로 합류한 태국의 아타야 티티쿨이 로그 ST 드라이버와 함께 LPGA 투어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19세의 아타야 티티쿨은 오늘 종료된 JTBC 클래식에서 로그 ST 드라이버, 크롬소프트 X 골프볼과 함께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2021년 캘러웨이골프는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환상적인 투어 시즌을 보냈습니다.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 필 미켈슨은 PGA 챔피언십에서 최고령 메이저 우승을 일궈내며 자신의 끝나지 않은 '필'모그래피를 증명했고, 아빠가 된 존 람은 U.S. 오픈에서 염원하던 첫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죠. 김시우, 케빈 나, 이경훈 등등 PGA 투어 상단 리더보드를 정복한 팀 캘러웨이 선수들은 셀 수 없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안나린 프로가 LPGA 투어 Q\(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며 22년 LPGA 투어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3일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LPGA Q 시리즈 최종 8라운드에서 안나린 프로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33언더파 541타를 기록, 단독 1위로 Q 시리즈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테일러 구치\(에픽 스피드\)가 PGA 투어 시즌 파이널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22일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 (파70) 에서 종료된 이번 대회에서 테일러 구치는 최종합계 22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의 맏형 필 미켈슨이 챔피언스 투어 진출 후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챔피언스 투어 시즌 최종전 찰스 슈와브 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필 미켈슨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의 영원한 맏형이자 PGA 투어의 전설인 필 미켈슨.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키아와 아일랜드(파72‧7876야)에서 열린 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필 미켈슨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2년 3개월만에 PGA 투어 통산 45승을 달성하며 그의 도전이 아직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김수지(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가 KLPGA 투어 메이저 퀸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린 제 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 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2타 차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시니어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소렌스탐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8월 2일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룩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US 시니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팀 캘러웨이의 맏형이자 PGA 투어의 전설과도 같은 필 미켈슨이 51세의 나이에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심지어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마저도 말이죠. 하지만 지난 5월 24일 PGA 챔피언십에서 이런 불가능할것만 같은 기록이 만들어졌고, 필 미켈슨은 2년 3개월만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전 세계 골퍼들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시켰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함정우(에픽 맥스 LS 드라이버, 크롬소프트 X 골프볼) 프로가 통산 2승을 신고하였습니다. 지난 10월 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함정우 프로는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 2위와 2타 차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승부사' 강경남(에픽 스피드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프로가 50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9월 5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7,125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 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에서 강경남 프로는 연장전에 걸친 접전 끝에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투어 통산 11승을 기록
팀 캘러웨이 소속 김수지(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9월 5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2천 6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김수지 프로는 버디 5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달성,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케빈 키스너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차에 걸친 치열한 연장전 끝에 버디를 성공시킨 키스너는 PGA 통산 4승째를 달성하였습니다. 한편 함께 연장전에 돌입한 김시우와 케빈 나는 공동 2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이소미(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가 4개월 만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소미는 지난 15일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유 위니아 MBN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오지현(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크롬소프트 X 골프볼) 프로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018년에 이어 또 한번의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8월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오지혀 프로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타 차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K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한 오지현 프로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시니어 골프의 최대 메이저 대회인 US 시니어 오픈에서 팀 캘러웨이 소속 짐 퓨릭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003년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짐 퓨릭은 18년이 지나 시니어 투어에서 다시 한번 US오픈을 정복하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US오픈과 US 시니어 오픈을 모두 우승한 선수는 짐 퓨릭을 포함해 단 8명 뿐입니다.
올해 새롭게 팀 캘러웨이로 합류한 김해림(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프로가 3년 만에 통산 일곱번째 우승을 추가하였습니다. 지난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 (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존 람(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크롬소프트 X 골프볼)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US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존 람은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스페인 선수로서는 메이저 오픈의 첫번째 우승이자, 존 람의 PGA 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입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안나린 프로가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2번 홀(파3, 163야드)에서 안나린 프로는 X 포지드 CB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린을 굴러 홀컵을 한바퀴 돈 뒤에 빨려들어가는 그림같은 홀인원을 성공시켰습니다. 아쉽게도 부상은 걸려있지 않았지만, 홀인원에 힘입어 안나린 프로는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랐습니다
문경준(에픽 맥스 LS 드라이버) 프로가 6년 만에 KPGA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난 3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문경준 프로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이경훈(에픽 맥스 LS 드라이버) 프로가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7일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 한화 약 91억 67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경훈 프로는 8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3타 차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새롭게 팀 캘러웨이로 합류한 허인회 프로가 에픽 스피드 드라이버와 함께 K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하였습니다. 5월 9일 진행된 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한 허인회 프로는 우승 상금 3억원을 획득하여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김가윤 프로가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2차전 (총 상금 7천만원 / 우승 상금 1천2백6십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20일 엠씨스퀘어 군산 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김가윤 프로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달성하며 최종합계 134타를 기록, 2위와 2타차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샘 번스(크롬소프트X 골프볼)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샘 번스는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9타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거두며 2위와 3타 차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문도엽(에픽 맥스 LS 드라이버) 프로가 2021년 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문도엽 프로는 1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7121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달성하며 최종합계 277타를 기록, 2위와 3타차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이소미 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 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 상금 7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소미 프로는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통산 2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캘러웨이골프의 드라이버 사용률은 37.5%로, 2위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 중 약 80%가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형 에픽은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한국계 선수들을 우승으로 이끈 드라이버로, 2년전 캘러웨이골프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설계 드라이버 에픽의 후속작입니다.
2011, 2012 2년 연속 KLPGA 투어 상금왕 출신이자 KLPGA 투어에서 총 8승을 거둔 후 현재 일본여자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늘 프로가 새롭게 팀 캘러웨이에 합류하였습니다. 2015년 일본여자투어로 데뷔한 김하늘 프로는 일본에서 메이저 대회를 비롯해 총 6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브랜든 그레이스(에픽 스피드 드라이버)가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3월 1일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브랜든 그레이스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1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브랜든 그레이스의 우승 클럽을 확인해보세요.
팀 캘러웨이 소속 서명재 프로(에픽 맥스 LS 드라이버)가 2021년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29일 전북 군산 소재 컨트리클럽 전주, 익산(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명재 프로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 코리안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김시우 (에픽 스피드, 크롬소프트X) 프로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우승은 2021년 새로운 에픽 시리즈와 함께 한 첫번째 우승입니다. 김시우 프로는 새로운 에픽 스피드 드라이버를 비롯, 모든 클럽과 골프볼을 캘러웨이골프와 오디세이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아니카는 지난 4일 미국골프협회(USG)와 영국 왕립골프협회(R&A), 미국프로골프(PGA, LPGA)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회장으로 발표되어 2021년 1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팀 캘러웨이의 맏형 필 미켈슨과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 스타 스테판 커리가 골프 대결을 펼칩니다. 미국 터너스포츠가 개최하는 자선 이벤트 대회 <캐피털 원스 더 매치 : 챔피언스 포 체인지>에서 필 미켈슨과 스테판 커리는 각각 NBA출신 찰스 바클리와 미식축구 스타 페이튼 매닝과 팀을 이루어 팀 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안송이(포지드 아이언), 김우정(APEX 프로 19 아이언) 프로가 KLPGA 투어 SK텔레콤 · ADT캡스 챔피언십 2020 1, 2라운드에서 연이은 홀인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CC 올드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안송이 프로는 1라운드 7번 홀에서 X 포지드 아이언과 함께, 김우정 프로는 APEX 프로 19 아이언과 함께 17번 홀에서 각각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안나린 프로가 지난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안나린을 포함한 3명만이 언더파를 기록한 가운데, 안나린은 안정적인 플레이와 9번 홀에서의 9m 롱퍼팅 성공에 힘입어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캘러웨이골프는 이태희 프로의 GS칼텍스 매경오픈 2연패를 기념하여 이태희 프로의 사용 클럽을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캘러웨이골프 공식 쇼핑몰에서만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해당되는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코드 를 등록하면 15% 할인된 가격으로 클럽 구매가 가능합니다.
팀 캘러웨이의 맏형 필 미켈슨이 챔피언스 투어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27일 미국 미주리주 리지데일의 오자크스 내셔널(파71)에서 열린 챔피언스 투어 찰스 슈와브 시리즈 앳 오자크스 내셔널에서 필 미켈슨은 최종합계 22언더파 191타를 기록하며, 4타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조지아 홀 (Apex 프로 19)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2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장전에 걸친 치열한 승부 끝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통산 2승을 달성하였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안송이(매버릭 서브제로, 죠스 MD5) 프로가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9월 27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리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0 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안송이 프로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2승을 달성하였습니다.
K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팀 캘러웨이 소속 이태희\(매버릭 서브제로 페어웨이우드, 스트로크랩 #7 퍼터\)가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태희 프로는 이번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대회 역사상 최초의 2연패 기록을 달성한 선수로 등록되었습니다.
팀 캘러웨이 소속 이민우\(21\) 프로가 유러피언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9일 호주 빅토리아주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민우 프로는 버디 5개를 몰아치며 19언더파를 기록, 2위와 2타 차로 정상에 올랐습니다.